시행 개요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028~2037년을 다루는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에요. 올 8월만 해도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고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향을 강하게 밀었지만, 10월 국정감사에서 차정인 위원장이 "공론화가 부족하고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며 한발 물러섰어요. 이달 말 발표 일정 자체가 연기될 가능성도 있어요.
달라지는 점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과 전 영역 절대평가 전환은, 단기 추진에서 장기 과제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요. 수능 등급 체계는 현행 9등급에서 5등급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함께 논의되고 있어요. 반면 고교 내신의 서·논술형 비중 확대는 국민참여위원회 토론에서 72.8%가 찬성해, 수능 개편보다 먼저 진행될 가능성이 남아 있어요.
양육자 체크
지금 아이가 유치원·초등학교에 다닌다면, 이번 시안에서 아이가 수능을 치를 시기의 교육 제도 방향을 처음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수능 형식의 큰 변화는 늦춰질 수 있지만, 고교 내신 방식이 더 빨리 바뀔 수 있어요. 아직 먼 이야기처럼 느껴져도, 지금 방향을 알아두면 아이 중학교 때 내신 준비를 더 일찍 잡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