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10월 말 발표하려던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미뤘어요.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두고 위원 간 이견이 커진 게 이유예요. 차정인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공론화가 부족한 상태로 발표하기보다, 추가 공론화를 거친 뒤 발표하는 게 맞다"고 밝혔어요.
달라지는 점
당초 10월 말로 잡았던 시안 발표가 시기 미정으로 미뤄졌어요. 수능 서·논술형 도입안은 이달 시안에서 빠질 가능성이 높아요. 내년 3월 최종 확정본에 포함될 수 있지만, 그것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국교위 위원들 사이에서는 "교육과정·입시 방식·교사 처우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요.
양육자 체크
지금 만 3~9세 자녀를 두셨다면, 수능 서·논술형 도입이 확정되더라도 2033학년도 이후의 이야기예요. 아직 결정된 내용이 없으니, 내년 3월 최종안이 나올 때 방향을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해요. 오늘 당장 달라지는 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