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경기도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어린이집 보육예산 27억 원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연말 지원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미편성된 항목에는 영유아 표준 교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2개월분과 야간 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3개월분이 포함돼 있어요. 어린이집 운영지원·교직원 처우개선·0~2세 운영비 지원 예산도 연말 전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현장의 불안이 높아진 상황이에요. 도 대변인은 "전임 도정의 미편성 예산을 살려내고 있으나, 재정 여건상 한계가 있다"고 밝혔어요.
달라지는 점
경기도는 연말까지 지원을 완전히 중단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에요. 급식비 지원 단가는 현행대로 유지하되,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육교사 처우개선 단가를 조정해 부족한 재원을 보충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어린이집 연합은 이 단가 조정 방침에 반발하며 전체 휴원을 경고한 상태라 협의 결과에 따라 연말 운영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요.
양육자 체크
경기도에서 어린이집을 이용 중이라면 원측에 연말 운영 계획을 미리 문의해 두세요. 전체 휴원 경고가 실제로 이어질지는 도와 어린이집 연합의 협의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경기도 보육 관련 공지도 눈여겨보는 게 좋아요. 지금 당장 변화가 확정된 건 아니니, 원에서 별다른 안내가 없다면 일상 등원을 그대로 이어가셔도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