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교육부가 AI 디지털교과서(AIDT)의 법적 지위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바꾸기로 하면서 현장과 발행업체 모두 혼선을 겪고 있어요. 한국교육신문 보도에 따르면, 교과서로 개발을 완료한 업체들은 예상치 못한 방침 전환이 부당하다며 총 1220억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어요. 이 문제는 2026년 10월 국정감사 교육 분야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상태예요.
달라지는 점
'교과서'는 학교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지만, '교육자료'는 교사가 수업에 활용하지 않아도 돼요. 같은 학교·같은 학년이라도 담임 선생님에 따라 AI 교과서를 쓸 수도, 안 쓸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학교 현장의 준비 수준과 활용 방식이 제각각인 만큼, 국감 이후 정책 방향이 한 번 더 조정될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양육자 체크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다면, AI 디지털교과서를 실제로 수업에서 쓰고 있는지 담임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10월 국감 이후 교육부가 정책 방향을 다시 밝힐 가능성이 높으니, 그때 꼭 확인해 두세요. 아직 방향이 확정되지 않은 단계라, 지금 특별히 서두를 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