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영유아 보육 분야 10조 원을 배정했어요. 이번 예산의 핵심은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기존 만 4~5세에서 만 3세까지 넓히는 거예요.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만 3세 자녀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가정의 방과후 과정비와 기타경비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에요.
달라지는 점
지금까지 방과후 과정비·기타경비 지원은 만 4~5세 가정에만 적용됐어요. 내년부터는 만 3세 자녀를 기관에 보내는 가정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요. 지원 대상이 한 살 더 넓어지는 만큼, 만 3세 시기부터 가정이 따로 내던 교육비 항목이 줄어들어요.
양육자 체크
지금 만 2세 이하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내년 지원 확대가 직접 해당될 수 있어요.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야 최종 확정되니, 시행 전에 교육부·보건복지부의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확정되면 만 3세 기관 첫 해부터 부담이 조금 가벼워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