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2026년 국정감사에서 수능 평가 방식 개편 방향을 다시 확인했어요. "오지선다형 평가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향을 밝혔어요. AI를 활용한 채점이 전제되는 만큼, 공정성 검증을 먼저 진행한 뒤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에요. 국가교육위원회는 이 방향을 담은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10월 말 공개할 예정이에요.
달라지는 점
수능이 바로 바뀌는 건 아니에요. 내신에서 서·논술형 평가를 먼저 확대하고, 1~2년 이상 준비 기간을 거친 뒤 수능에 도입하는 순서예요. 절대평가로 전환되면 지금처럼 등급·석차 경쟁으로 점수를 나누는 구조가 달라져요. 다만 어느 과목부터, 언제부터 바뀌는지는 10월 말 시안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양육자 체크
지금 만 3~9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아이가 수능을 치를 때까지 10년 안팎이 남아 있어요. 이번 국감 발언은 확정 정책이 아닌 방향 확인 단계예요. 10월 말 시안이 나오면 서·논술형 도입 시기와 어느 과목부터 바뀌는지 꼭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