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2022년 강원 속초 현장체험학습 중 사망 사고가 발생한 뒤, 2025년 법원이 인솔교사에게 금고 6개월 집행유예를 선고했어요. 이 판결이 알려지면서 교사들 사이에서 체험학습 인솔을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생겼고, 2023~2025년 사이 숙박형 체험학습을 실시한 초등학교가 724곳 줄었어요. 지역별 격차도 뚜렷한데, 대구·경남·제주·광주는 90% 이상이 체험학습을 유지하는 반면 서울·경기·대전은 10% 안팎에 그쳐요.
근거·데이터
- 초등 숙박형 실시율
- 59.7%(2023) → 47.8%(2025)
- 실시 학교 수
- 3,703곳 → 2,979곳 (2년 새 724곳 감소)
- 초·중·고 전체 실시율
- 72.5%(2023) → 62.6%(2025)
- 서울 숙박형 실시율
- 7.8%
- 경기 숙박형 실시율
- 9.5%
- 대전 숙박형 실시율
- 4.0%
- 서울 1일형 실시율
- 98.8%(2023) → 51.1%(2025)
- 대구·경남·제주·광주 숙박형
- 90% 이상
양육자 시사점
수도권 아이라면 학교 체험학습 기회가 줄었다는 걸 실감하고 계실 수 있어요. 완벽한 여행이 아니어도, 지역 박물관이나 문화시설 방문 같은 일상적인 외출이 아이에게 충분한 경험이 돼요. 2024년 학교안전법 개정과 교육부 보조인력 확대 방안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학교 체험학습이 조금씩 늘어날 수 있어요. 새 학기 초 학교 공지를 통해 올해 체험학습 계획을 꼭 확인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