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국가데이터처가 25~39세 청년층의 2014년·2024년 생활시간조사를 비교 분석했어요. 미혼일 때는 남녀 간 생활 시간 차이가 크지 않아요. 결혼 후 자녀가 생기는 시점부터 격차가 눈에 띄게 벌어지는데, 맞벌이로 직장에 나가도 여성의 가사·돌봄 부담은 크게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근거·데이터
- 맞벌이 여성 하루 가사·돌봄
- 4시간
- 맞벌이 남성 하루 가사·돌봄
- 2시간 17분
- 맞벌이 부부 가사·돌봄 격차
- 1시간 43분
- 기혼·유자녀 전체 격차
- 3시간 31분
- 맞벌이 남성 가사·돌봄(2014년)
- 1시간 14분
- 맞벌이 남성 가사·돌봄(2024년)
- 2시간 17분
양육자 시사점
두 분 모두 하루를 꽉 채워 쓰고 있지만, 시간 분배가 한쪽으로 쏠려 있으면 지치는 속도가 달라져요. 데이터는 "누가 더 열심히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나누면 둘 다 덜 지칠 수 있을까"를 같이 생각해볼 출발점이 돼요. 오늘 하루 각자의 시간이 어떻게 쓰였는지 파트너와 한 번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