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대전 동구가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전국 10개 지자체 중 하나로,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어요. 국비 특별교부세 5억 원에 구비·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5,000만 원을 더해 총 7억 5,000만 원을 투입해요. 시설은 신흥동 세대통합어울림센터 1층, 약 330㎡ 규모로 들어서고, 2026년 말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27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에요.
달라지는 점
새로 생기는 시설은 비·더위·추위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뛰고 체험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이에요. 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시설인 만큼, 민간 키즈카페보다 문턱이 낮을 것으로 기대돼요. 영유아가 뛰어놀 공간이 부족했던 동구 지역의 놀이 공백을 채우고, 보호자의 외출·돌봄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목적이에요.
양육자 체크
대전 동구에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2027년 10월을 눈여겨봐 두세요. 개관 이후 운영 시간·이용 방법·대상 연령 등 구체적인 안내는 동구청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아직 공사 전이지만, 집 근처에 공공 실내놀이 공간이 생긴다는 걸 미리 알아두면 개관 직후부터 바로 활용하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