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국가교육위원회가 2026년 10월 21일 회의에서 이달 말 발표 예정이던 대입 개편 시안을 연말로 미루기로 했어요.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할지를 둘러싼 위원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았고,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예요. 교육부 차관은 "정부 합의 없이 시안이 나오면 교육 현장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어요.
달라지는 점
핵심 쟁점은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느냐예요. 채점 공정성과 신뢰성을 어떻게 확보할지, 사교육이 늘거나 교육격차가 심해지진 않을지가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예요. 발표 시기를 두고도 위원 사이에서 "연말까지 못 박아야 한다"는 의견과 "시기를 특정할 근거가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이 맞섰어요. 이후 국교위는 전문가 포럼·국민참여위원회 토의·공론조사·공청회 순으로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에요.
양육자 체크
지금 아이가 만 3~9세라면 수능 개편이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시점은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제도가 어느 방향으로 바뀌는지는 미리 알고 있을수록 도움이 돼요. 공론화 과정에서 공청회나 국민참여 프로그램이 열리면 부모 의견을 낼 기회도 생기니, 오늘부터 흐름을 가볍게 챙겨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