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경향신문이 집계한 2025년 5월 기준, 전국 영어유치원(유아 대상 반일제 영어학원)은 820곳이에요. 경기도가 273곳으로 서울(249곳)을 처음 넘어섰는데, 경기는 전년보다 41곳 늘고 서울은 42곳 줄었어요. 전체 수는 2023년 842곳 고점에서 소폭 줄었지만, 강남·서초 같은 사교육 집중 지역에선 학원 수보다 각 학원의 개설 반 수가 오히려 늘고 있어요. 작은 학원이 빠진 자리를 대형 학원이 규모를 키워 채우는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근거·데이터
- 전국 영어유치원 수(2025년 5월 기준)
- 820곳
- 경기
- 273곳(33.3%), 전년 대비 +41곳
- 서울
- 249곳(30.4%), 전년 대비 −42곳
- 부산
- 58곳 / 대구: 38곳 / 인천: 32곳
- 서울+경기 집중 비율
- 63.7%
- 연도별 추이
- 2019년 615곳 → 2022년 811곳 → 2023년 842곳(고점) → 2025년 820곳
양육자 시사점
전체 수보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실제로 고를 수 있는 곳이 몇 곳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게 도움이 돼요. 교육부가 허위·과장 광고 점검과 레벨테스트 방식 조사를 진행 중이니, 등록을 고려한다면 교육청 공지와 광고 내용을 꼭 함께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결정하지 않아도 돼요 — 아이의 발달 흐름에 맞는 시점을 천천히 살피면서 알아봐도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