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2023년 3월 나무 울타리를 부수고 도심을 약 3시간 배회해 화제가 됐던 얼룩말 세로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떠났어요. 동물원 전체를 새로 짓는 재조성 공사가 시작되면서, 세로의 안전을 위해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전한 거예요. 부모 루루·가로를 차례로 잃고 동료 얼룩말들과도 헤어지며 홀로 지내온 세로에게, 이번 이전은 서울대공원 암컷 얼룩말들과 무리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새 출발이기도 해요.
근거·데이터
- 출생
- 2019년 6월 (서울어린이대공원)
- 탈출 사건
- 2023년 3월 23일, 주택가 약 3시간 배회 후 포획
- 과천 서울대공원 이전일
- 2026년 10월 8일
- 서울어린이대공원 재조성 공사 완료 예정
- 2029년 이후
- 서울어린이대공원 복귀 여부
- 미정
양육자 시사점
세로를 보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갈 계획이었다면, 지금은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가야 만날 수 있어요. 가을 나들이로 두 공원 모두 좋은 선택이지만, 아이가 세로를 보고 싶어 한다면 방문 전 꼭 목적지를 확인하세요. 새 무리에서 새 생활을 시작한 세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눠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