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큐레이션 · 기사 전체 4개
놀이중심 누리과정, AI 학습 솔루션의 도전
- 학원·EdTech시장벤처스퀘어
에듀테크 스타트업, 영어 사교육 시장에 도전
학원이 제공하기 어려운 1:1 개인화 학습을 AI로 해결하겠다는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이 영어 사교육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핵심 강점은 적응형 학습으로 모르는 부분만 골라 반복시키는 알고리즘, 음성 인식 기반 발음 평가와 즉시 피드백, 학원 한 달 비용보다 저렴한 월 구독료입니다. 다만 모든 서비스가 검증된 건 아니기에 양육자는 콘텐츠 제작 주체의 교육 전문성과, 아이가 자발적으로 5~10분이라도 사용하는지를 무료 체험 기간에 확인해보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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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출산율 0.72인데 육아용품 매출은 상승
합계 출산율 0.72라는 사상 최저 기록과 육아용품 시장 성장이 동시에 일어나는 패러독스를 KB금융이 분석한 핵심 키워드는 ‘골드키즈’입니다. 자녀 한 명에 가족 전체의 자원이 집중되면서 1인당 육아 지출이 빠르게 늘고, 가성비보다 안전·품질·지속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부모가 다수가 됐습니다. 양육자 관점에서는 프리미엄이 ‘표준’이 되면서 평균 육아 비용 인식이 점점 높아지는 흐름인데, 모두가 사는 것이 우리 아이에게 최선이라는 의미는 아니라 비교 기준을 본인 가정에 맞춰 점검하는 게 필요합니다.
자세히 보기 → - 교육 정책정책i-누리 (육아정책연구소)
개정 누리과정,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
2020년 3월부터 시행 중인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 운영 원칙은 ‘유아 중심·놀이 중심’입니다.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5개 영역을 기계적으로 시간 분배하는 대신, 아이의 흥미와 놀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통합 운영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의 누리과정은 0~2세 표준보육과정과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로 이어지는 큰 흐름의 일부이며, 가정에서도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아이의 ‘왜?’를 함께 따라가는 방식이 학교 흐름과 결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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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붕년 서울대 교수 "만 7~8세 ADHD 뇌 변화 뚜렷" 골든타임 제시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ADHD 진단·치료의 골든타임을 만 7~8세로 제시한 연구가 한국경제 등에 보도됐습니다. 이 시기에 좌측 중간 전두엽의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집중력과 실행 기능 어려움이 더 뚜렷해지기 때문에, 증상 발현 또는 심화가 이 연령대에 명확히 관찰된다는 분석입니다. 유아기에 적절한 진단·치료 없이 과잉행동·충동성이 반복적으로 제재되는 경우 적대적 반항장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만 6~8세 자녀를 둔 양육자에겐 특히 의미 있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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