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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준비

유치원 입학,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아이의 첫 기관을 고르는 일이라 막막한 게 당연해요. 큰 흐름만 잡으면 하나씩 준비할 수 있어요. 오늘은 지도만 펴 봐요.

 2027년 3월 입학 기준 · 설명회는 2026년 9~10월, 신청·발표는 11월이에요

나는 어떤 조력자일까요?

열다섯 개의 질문으로 그려보는 우리 집 교육관. 정답은 없어요. 그냥, 당신의 결을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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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이면 충분해요 · 15문항 · 발달심리 이론 기반

떨어졌을 때 — 길은 여러 갈래

1·2·3지망이 다 안 돼도 길은 막히지 않아요. 실제로 많은 집이 이 순서로 이어가요 — 차례로 확인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요.

① 대기 순번 확인

발표 직후~

등록 마감이 자정이 아니라 오후 6시인 곳이 많아, 등록을 포기하는 집이 꼭 생겨요. 그 자리가 대기 순번으로 돌아와요.

유보통합포털에서 내 대기 순번을 확인하고, 연락 오면 바로 등록할 수 있게 서류를 준비해두세요.

② 추가모집

12월~2월

정원이 안 찬 유치원은 12월부터 2월까지 추가모집을 이어가요. 첫 모집에서 안 됐어도 기회가 계속 열려요.

가고 싶은 원 몇 곳을 정해 유보통합포털·개별 원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③ 어린이집(누리과정) — 차선책이 아니라 동등한 선택

병행 추천

만 3~5세는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과 똑같은 누리과정 교육과 유아학비 지원을 받아요. 어린이집은 추첨이 아니라 입소대기(점수제)라, 유치원과 함께 신청해두면 든든한 안전망이 돼요.

유보통합포털에서 어린이집 입소대기를 미리 걸어두세요 — 자리는 연중 나요.

④ 개별 문의

상시

마음에 둔 사립·국공립에 직접 전화해 결원·대기 상황을 물어보는 것도 실제로 자리를 찾는 방법이에요.

추첨은 운이 섞인 제도예요. 1지망이 안 돼도 아이에게 잘 맞는 자리는 여러 갈래로 열려 있어요 — 오늘은 "길이 여럿"이라는 것만 알아두셔도 충분해요 🙂

※ 일정은 직전 학년도(2026학년도) 실제 기준이에요. 2027학년도 일정이 공지되면 바로 반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