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중점 과제
교육부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에는 영유아·초등 저학년을 키우는 가정과 직접 맞닿은 세 가지 축이 담겼어요. 늘봄학교 확대, AI 디지털 교과서, 학생 정신건강 지원이 그 줄기예요.
가장 먼저 늘봄학교가 초등학교 3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돼요. 방과 후 돌봄 공백이 고민이던 가정이라면 대상 학년이 넓어진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해요. 두 번째 축인 AI 디지털 교과서는 도입 시점과 범위를 두고 아직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는 중이라, 확정된 일정보다는 진행 상황을 차분히 지켜보면 좋아요. 세 번째는 학생 정신건강 지원으로, Wee센터와 전문상담교사 인력을 늘려 아이가 어려움을 겪을 때 기댈 곳을 두텁게 한다는 방향이에요.
동시 추진 정책
세 축과 함께 가정에 와닿는 정책들도 나란히 추진돼요. 유아 무상교육이 4~5세까지 확대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 시행돼요. 또 정서·행동 특성검사를 받은 뒤에는 후속 지원으로 자동 연결되도록 해, 검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도움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점이 달라지는 부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