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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체험분석·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지역 놀이터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똑같은 조합놀이대 일변도가 한계
  • 대안은 동네 아이들과 만드는 '디자인 놀이터'
  • 성북·강동·시흥·수원 등 시범 운영 중

문제 제기

어느 동네 놀이터를 가도 미끄럼틀, 시소, 그네가 늘 비슷한 풍경이죠. 이렇게 정해진 조합놀이대 위주의 구성은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욕구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한국공공디자인학회는 이런 획일적인 놀이터가 아이마다 다른 놀고 싶은 마음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분석합니다.

새 모델: 디자인 놀이터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디자인 놀이터'예요. 설계 단계부터 그 동네 아이들과 함께 워크숍을 열어 의견을 듣고, 그 목소리를 실제 시설에 구현하는 방식이에요. 덕분에 지역 특성과 아이들의 바람이 놀이터에 그대로 녹아들죠. 서울 성북·강동, 경기 시흥·수원 등 일부 지자체가 이미 시범 운영을 하고 있어요.

양육자 액션

  • 지자체 시민제안이나 학부모 모임을 통한 의견 수렴이 의외로 큰 영향력을 발휘해요. 신규 놀이터를 조성할 때 이런 의견이 반영되는 사례도 늘고 있고요.
  • 아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건 결국 어른의 몫이에요. 우리 동네 놀이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지금부터 한마디 보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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