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처음 문을 연 어린이 전용 공간 'MMCA 아이공간'에서 첫 전시 《그래도 해보던 날들》이 열리고 있어요. "무언가를 시도하다 겪는 실패와 반복이 결국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실패를 혼나는 일이 아니라 자라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도와줘요. 2024년 올해의 작가상을 받은 양정욱 작가의 신작 세 점이 움직임과 구조를 통해 "만드는 일의 의미"를 보여주고, 아이들은 눈으로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재료로 직접 해보는 상시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어요. 주말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하는 《미술관 가족 톡톡》 같은 정기 프로그램도 운영돼요.
방문 팁
프로그램별로 운영 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mmca.go.kr)이나 서울관(02-3701-9500)으로 진행 일정을 한 번 확인하고 가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잘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아이가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해도 괜찮은 하루로 다녀오면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