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역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를 선보여요.
**모자 쓰고 한양으로!** (서울역사박물관 본관, 7월 29일~8월 15일 수·목·금)는 조선시대 책을 빌려주던 세책점 이야기로 한양의 일상 문화를 배우고, 어린이박물관 캐릭터가 새겨진 모자를 손수 만들어 가는 역사 만들기 체험이에요. 이야기를 듣고·배우고·손으로 완성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에게 딱 맞는 입문 경험이 돼요.
**엄마·아빠 어릴 적 탐구생활 체험기** (서울생활사박물관, 7월 29~31일·8월 5~7일 오전·오후 2회, 무료)는 부모 세대에게 익숙한 방학 교재 '탐구생활'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그 시절 방학 문화를 돌아보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이에요. 아이에겐 엄마·아빠의 어린 시절을 상상하는 시간이, 양육자에겐 오랜 기억을 꺼내 보는 특별한 나들이가 돼요. 두 프로그램 모두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해요.
방문 팁
'탐구생활 체험기'는 **7월 9일(내일) 오전 9시**, '모자 쓰고 한양으로!'는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이 열려요. 선착순이라 신청 시작 직후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알림을 미리 설정해두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