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권병준 작가는 오랜 시간 기술과 예술의 교차점에서 작업해 온 미디어아트 작가예요. 이번 전시 제목 《내 마음속에 너는》은 로봇·기계 같은 '비인간 존재'와도 진심 어린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묻는 데서 출발해요. 북서울미술관 지하 전시실 두 칸에 펼쳐진 6점의 작품은 소리·진동·빛을 매개로, 아이들이 직접 반응하고 교감하면서 '함께 산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어요. 어린이 눈높이의 쉬운 글 해설과 전용 온라인 리플릿(iembraceyou.kids)도 함께 마련돼 있어, 한글을 갓 뗀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작품을 스스로 읽고 느낄 수 있어요.
방문 팁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니 평일 퇴근 후 온 가족이 찾아오기에 딱 좋아요. 로봇 협연 공연은 요일마다 회차가 다르므로, 출발 전 시간표를 한 번 확인해두면 기다림 없이 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