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첫 번째 공연 〈코 잃은 코끼리 코바〉(7월 30일~8월 9일)는 사자에게 코를 잃은 코끼리 코바가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어울려 가는 이야기예요. 천 조각과 오브제로 무대를 채우는 패브릭오브제 형식 덕분에 어린아이 눈높이에서도 감각적으로 와닿는 공연이에요. 다름과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게 이 작품의 힘으로, 이데일리가 소개한 2025년 서울 어린이 연극상 대상 수상작이에요.
두 번째 공연 〈빨간모자와 늑대〉(8월 14~16일)는 그림 형제의 고전 동화를 한국 정서에 맞게 새로 풀어낸 어린이 오페라예요. 한글 번안 아리아에 동요, 라임 랩, 민요풍 선율, K팝 댄스를 고루 녹여 넣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빠져들도록 구성했어요. 이머시브 형식이라 관객이 공연 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경험도 할 수 있어요.
방문 팁
두 작품의 공연 기간이 각각 달라서 가족 일정에 맞춰 먼저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여름방학 성수기라 좌석이 빨리 찰 수 있으니,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콜센터·놀(NOL)티켓에서 일찌감치 예매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