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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정책· 교육부

교육부, 아동 발달권 보호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발표

2026년 7월 1일 수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레벨테스트 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했어요 (2026년 3월)
  • 36개월 미만 영아 대상 인지 교습이 전면 금지될 예정이에요
  • 2026년, 유아 사교육비 공식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해요

시행 개요

교육부가 2026년 4월,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했어요. 2024년 시험 조사에서 유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3.2만 원에 달하고, 반일제 영어학원 비용은 월 154.5만 원까지 치솟는 실태가 드러난 데 따른 것이에요. 특히 입학 전 시험으로 아이를 줄 세우거나, 하루 종일 인지 교습만 반복하는 학원이 늘어나면서 국가인권위원회도 개선을 권고한 상황이에요. 교육부는 법 개정, 공교육 강화, 인식 개선, 데이터 수집을 묶은 4개 트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어요.

달라지는 점

세 가지 핵심 규제가 순차적으로 도입돼요. 우선 모집 과정에서 아이 수준을 가리는 **레벨테스트**는 이미 법으로 금지됐어요 — 2026년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학원법 개정을 통해서는 **36개월 미만 영아** 대상 인지 교습을 종류 불문 전면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돼요. **만 3세 이상 유아**에 대해서도 하루 3시간, 주 15시간을 넘는 인지 교습을 금지하는 규정이 새로 생길 예정이에요. 위반 학원에는 매출액의 최대 50% 과징금과 1,000만 원 과태료를 부과하고, 신고포상금 상한도 200만 원으로 높일 계획이에요.

공교육 쪽에서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이어주는 '이음교육'을 확대하고, 예술·체육·언어 방과후 프로그램을 2026년 1,000개 원에서 2027년 1,500개 원 이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에요. 아울러 2026년부터 유아 사교육비 본조사를 처음으로 공식 실시하고, 국가승인통계로 지정하는 작업도 시작돼요.

양육자 체크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학원에 다니고 있다면, 입학 전 레벨테스트를 요구하거나 하루 3시간을 넘는 인지 수업을 편성한 곳이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레벨테스트 금지 법안은 이미 국회를 통과했고, 나머지 규제도 학원법 개정으로 빠르게 뒤따를 예정이에요. "뭔가 더 해줬어야 했나" 싶은 마음이 드셨다면 — 이번 정책은 오히려 충분한 놀이와 탐색이 영유아기 발달의 진짜 토대라는 걸 국가가 공식으로 확인해 주는 신호예요. 지금 이 방식 그대로 아이 곁에 있어 주시면 돼요.

ℹ️ 본 콘텐츠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자체 편집한 큐레이션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교육부공공기관 공식

정부·공공기관 공식 발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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