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역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본관·서울생활사박물관·청계천박물관 세 곳에서 어린이·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열어요. 전시를 가만히 바라보는 방식이 아니라, 조선 고전소설 세계 속 역할을 직접 맡거나 옛 방학 교재를 손으로 펼쳐보거나 시장의 역사를 발로 걸으며 배우는 능동형 체험이 세 곳의 공통 키워드예요.
**모자 쓰고 한양으로!** (본관 어린이학습실 · 7월 29일~8월 15일) 조선 한양의 세책점, 즉 오늘날의 책 대여점을 배경으로 아이가 직접 역할을 맡아 고전소설을 탐구하고 어린이박물관 캐릭터 모자를 완성해요. 신청은 7월 21일(월) 오후 2시부터 공공서비스예약 선착순으로 열려요.
**엄마·아빠 어릴 적 탐구생활 체험기** (서울생활사박물관 · 7월 29일~8월 7일) 1970~80년대 방학 교재 '탐구생활'을 소재로 부모 세대의 여름방학 문화를 아이와 함께 되짚는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이에요. 세 프로그램 중 신청이 가장 일찍 열려요 — **7월 9일(수) 오전 9시** 공공서비스예약 선착순이에요.
**청계천 시장에 가면** (청계천박물관 · 7월 29일~8월 13일)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청계천 시장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가족이 손으로 만져가며 배워요. 신청은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공공서비스예약 선착순으로 진행돼요.
방문 팁
신청일이 7월 9일 → 7월 15일 → 7월 21일 순서로 촘촘히 이어지니, 달력에 미리 표시해두는 게 좋아요. 내일(7/9) 오전 9시 생활사박물관부터 시작해 세 곳을 차례로 신청하면 여름방학 한 달을 알차게 채울 수 있어요. 출처는 서울시 미디어허브(내 손안에 서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