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교육부는 2026년 2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3월 새 학기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어요. 기존 '늘봄학교'가 초1~2의 돌봄 공백 해소에 집중했다면, 이번 전환은 초3 이상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게 핵심이에요. 초3 학부모의 75.3%가 "돌봄보다 교육활동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정책 방향 전환의 주요 근거가 됐어요. 교육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행정안전부 4개 부처가 참여하는 중앙 협의체가 출범하고, 광역지자체 전체(17개)와 기초지자체 91.6%(207개)에서 지역 협의체가 구성돼 학교와 동네가 함께 돌봄을 채우는 구조로 바뀌어요.
달라지는 점
- 정책명 변경 · 늘봄학교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2026년 3월~)
- 초3 방과후 이용권 · 연 50만원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사용)
- 결제 방식 · 제로페이 간편결제 연계 (3월부터 6개 시도 시범 — 부산·인천·세종·충북·전북·전남)
- 초3 방과후 참여율 목표 · 42.4%('25년) → 60% ('26년)
-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확충 · 240억원 투입, 15개소 이상 (방학 중 집중 운영 포함)
- 중앙 협의체 운영 예산 · 100억원 (4개 부처 공동)
- 소외지역 프로그램 지원 예산 · 150억원
양육자 체크
초3 자녀를 두고 있다면 새 학기에 학교를 통해 방과후 이용권(연 50만원) 신청 방법을 꼭 확인해 보세요. 아직 초4~6 학년 지원은 2026년 중 추가 검토 단계이니, 교육청 공지를 주기적으로 살펴두면 좋아요. 방학 중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도 늘어나는 만큼, 가까운 지역 센터가 어디 생기는지 미리 체크해 두면 방학 돌봄 계획을 훨씬 여유 있게 세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