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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발달정책· 베이비뉴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육아정책… 꼭 알아야 할 핵심 변화는?

2026년 7월 8일 수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청 문턱이 낮아졌어요 (7월 1일~, 근속 요건 폐지)
  • 방학·감염병 때 1~2주 단기 육아휴직을 쓸 수 있어요 (8월 20일~, 만 8세 이하)
  • 자녀 2명 이상 가구라면 하이패스 등록만으로 주말 고속도로 최대 20% 할인돼요

체크리스트

  • **육아기 10시 출근제 (7월 1일 시행)** —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임금 삭감 없이 1시간 늦게 출근하면 월 30만 원, 최대 1년을 지원받아요. 6개월 근속 요건과 서류 제출 의무가 모두 없어졌어요. 주 35시간 이상 근무자면 바로 신청할 수 있어요.
  •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7월 시행)** — 둘째 이상을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연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받을 수 있어요.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에 가입 후 포인트로 사용하고, 본인 부담금은 4만 8,000원이에요(타 지원사업과 중복 불가).
  • **단기 육아휴직 (8월 20일 시행)** —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라면 방학·감염병 등원 금지 때 1주 또는 2주 단위로 휴직할 수 있어요. 30일 이상 써야 했던 기존 요건이 없어지고, 단기 휴직에도 육아휴직급여가 나와요.
  •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신설 (9월 18일 시행)** — 유산·사산을 겪은 배우자에게 최대 5일 휴가가 생겨요. 우선지원대상기업은 첫 3일이 유급이에요. 출산휴가도 출산예정일 50일 전~출산 후 120일 이내로 유연하게 나눠 쓸 수 있어요.
  • **난임치료휴가 급여 확대 (11월 27일 시행)** — 연 6일 범위 내 유급 보장 일수가 최초 2일에서 4일로 늘어 급여도 약 2배(33만 6,840원)가 돼요. 둘째 이상을 준비 중인 가정에 해당해요.
  •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 (시행 중)** —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이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을 선지급받을 수 있어요. 양육비이행관리원을 통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마친 경우 신청 가능해요.
  •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시행 중)** —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주민등록등본에 함께 등재된 가구는 하이패스 카드를 사전 등록하면 주말·공휴일 이용 시 자동으로 할인돼요. 자녀 2명은 10%, 3명 이상은 20%예요.

활용 팁

베이비뉴스가 정리한 이번 하반기 변화 중, 가장 먼저 챙길 수 있는 건 이미 시작된 육아기 10시 출근제예요 — 오늘 회사 인사팀에 신청 의사를 알리는 것만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단기 육아휴직(8월 20일)은 여름방학 전에 일정을 미리 조율해두면 훨씬 수월하게 쓸 수 있어요. 정책마다 세부 요건이 조금씩 다르니, 내 상황에 맞는 지원을 찾을 때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나 복지로 누리집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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