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도깨비 하면 무섭다고만 생각했나요?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새 상설전 '내 친구 도깨비'는 도깨비를 두려운 존재가 아닌 우정을 나누는 친근한 친구로 재해석했어요. 꼬마 도깨비 '또비'와 함께 신비한 불빛을 따라 전시 안으로 들어서면, '우리 이야기' 시리즈로 풀어낸 전래동화 속 도깨비 장면들이 펼쳐지고 씨름 겨루기·돌 들기·시장 놀이·소원 돌탑 쌓기·숨바꼭질 등 26개 코너가 이어져요. 단순히 보고 읽는 전시가 아니라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우리 민속 문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공간이라,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을 거예요.
방문 팁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활동지를 미리 내려받아 가면 전시를 훨씬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2028년 5월까지 이어지는 상설전이니 여름방학·가을 나들이 등 일정에 맞춰 여유 있게 계획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