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서울시교육청이 7월 22일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새 교육 비전으로 선포했어요. 정근식 교육감은 "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를 교육지표로 제시하며, 유아기부터 평생교육까지 국가 책임을 단계적으로 넓히겠다는 방향을 공식화했어요. 미래형 전인교육·책임교육·민주시민교육·교육복지·안전한 교육환경의 5대 정책 방향이 이 비전을 뒷받침해요.
달라지는 점
가장 주목할 변화는 만 3~5세 유아교육비 무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이에요. 기존 누리과정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무상교육 체계 완성을 목표로 국가 책임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공식화한 것이고, 구체적 시행 시기와 범위는 이후 별도 발표될 예정이에요. 학부모·시니어 교육도 평생교육 정책 영역으로 공식 편입돼, 양육자를 위한 교육 지원이 체계적으로 마련될 예정이에요. AI 윤리·디지털 시민성·독서·토론 중심의 미래형 전인교육과, 기초학력 안전망인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25개 자치구 전역 확대도 함께 추진돼요.
양육자 체크
만 3~5세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유아교육비 무상화 단계 일정을 꾸준히 챙겨두세요. 아직 구체적 시행 계획이 나오지 않은 만큼, 서울시교육청 공식 채널을 통해 후속 발표를 확인하면 좋아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도 새롭게 정비될 예정이니, 양육·교육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지금부터 참여 기회를 열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