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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발달분석· 베이비뉴스

출산 후 여성 임금 25% 급감… 이직은 '모성 페널티' 완화 효과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출산 당해 연도 여성 임금, 평균 25% 하락해요
  • 출산 3년 후에도 이전 임금 수준 회복이 어려워요
  • 이직이 모성 페널티 완화에 효과적일 수 있어요

분석 핵심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노동시장 구조가 저출산에 미치는 효과' 보고서는 출산 당해 연도 여성 임금이 출산 1년 전 대비 약 25% 급감한다는 점을 확인했어요. 감소폭은 출산 이듬해 가장 크고, 3년이 지나도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어요. 주목할 부분은 이직을 경험한 여성이 같은 직장을 유지한 여성보다 출산 후 임금 회복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이에요 — '한 직장에 오래 머무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다'는 통념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결과예요.

근거·데이터

연구 기관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명
노동시장 구조가 저출산에 미치는 효과
출산 당해 임금 감소
출산 1년 전 대비 약 25% 하락
임금 미회복 기간
출산 후 3년 이상 지속
이직 효과
출산 2년 후 이직 여성이 비이직 여성보다 높은 임금 달성
정책 제언
육아휴직 내실화, 유연근무제 확대, 경력단절 재훈련·재취업 지원, 남성 육아 참여 촉진

양육자 시사점

출산 후 임금이 줄어드는 건 개인의 선택이나 노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가 만들어낸 현실이에요. 이 연구는 '지금 직장을 지키는 게 최선'이라는 압박에 다른 시각을 제시해줘요. 경력 공백이 생겼거나 이직을 고민 중이라면, 정부의 재훈련·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오늘부터 살펴보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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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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