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보건복지부가 7월 27일부터 전국 2,500개 마을돌봄시설에서 초등학생 대상 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해요. 방학 기간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가정을 위한 사업으로, 학기 중에 해당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던 아이도 사전 신청만 하면 참여할 수 있어요. 여름방학 기간(~8월 셋째 주)에 이어 겨울방학(12월 21일~2027년 1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질 예정이에요.
달라지는 점
이번 틈새돌봄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요. '틈새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1,500개소)는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으로 아침 간식, 점심, 저녁까지 모두 제공해요. '점심돌봄센터'(1,000개소)는 오전 11시~오후 8시에 점심과 저녁을 챙겨줘요. 이용료는 하루 2,000원(주 1만 원 이내)이고,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가구라면 이용료가 전액 면제돼요. 보건복지부는 올여름 약 20만 명 이상의 초등학생이 이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봐요.
양육자 체크
가까운 이용 시설은 전국 공통 번호 1522-1318로 문의하거나, 7월 27일 이후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기존에 방과 후 시설을 이용하지 않던 아이도 신청할 수 있으니, 방학 돌봄 계획이 아직 비어 있다면 오늘 바로 가까운 센터에 연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