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경남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초등 돌봄교실 운영 규모를 확대했어요.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6월 22일~7월 1일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방학 돌봄을 희망하는 학생이 2,139명으로 집계됐고, 교육청은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전원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초등학교 1~6학년 전체가 대상이며, 교실당 최대 25명 규모로 운영해요.
달라지는 점
가장 큰 변화는 가정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없다는 점이에요. 운영비는 도교육청이 전액 맡고,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해요. 점심은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으로 제공되며, 1인당 8,000원 수준의 급식비도 도교육청·경상남도·시군이 함께 분담해요. 방학 중에는 현장 점검도 병행해 학생 안전·급식 위생·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에요.
양육자 체크
경남 지역 맞벌이·한부모 가정이라면, 자녀 학교에 방학 돌봄교실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을 먼저 문의해 보세요. 수요 조사가 이미 마감됐더라도 학교별 운영 현황이나 여유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어요. 방학마다 돌봄 공백이 걱정되신다면,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적 돌봄 창구가 이미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