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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정책· 교육부

늘봄학교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전환…초3 이상 방과후 바우처 연 50만 원 지급

2026년 2월 3일 화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2026년부터 늘봄학교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전면 개편돼요
  • 초1·2는 무상 돌봄 그대로, 초3부터 연 50만 원 방과후 이용권이 생겨요
  • 6개 시도에서 3월 신학기부터 제로페이 간편결제로 시범 시작해요

시행 개요

교육부가 2026년 2월, 기존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어요. 달라지는 핵심은 '학교 안 돌봄'에서 '학교 + 지역사회 협력 돌봄'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는 점이에요. 교육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행정안전부 4개 부처가 중앙 협의체를 꾸리고, 전국 17개 광역 및 207개 기초지자체도 지역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이 함께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어요. 협의체 운영비로 100억 원, 지역 돌봄·교육 센터 확충에 24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에요.

달라지는 점

초1·2학년은 기존처럼 학교에서 매일 2시간 무상 돌봄이 그대로 유지돼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초3부터예요. 교육부가 학부모 설문을 해 보니, 초3 자녀를 둔 부모의 75.3%가 "돌봄보다 교육 활동을 더 넓혀 달라"고 응답했어요. 이에 초3 아이에게 연 50만 원짜리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이 새로 생겨,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골라 들을 수 있게 돼요. 이용권은 제로페이 기반 간편결제 앱으로 지급되며, 2026년 3월 신학기부터 부산·인천·세종·충북·전북·전남 6개 시도에서 먼저 시범 운영한 뒤 확대할 예정이에요. 초4~6학년 지원 방향은 올해 안에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에요.

양육자 체크

올해 초3이 되는 자녀를 두고 있다면, 3월 신학기에 학교에서 보내는 이용권 신청 안내를 꼭 챙겨보세요. 시범 6개 시도(부산·인천·세종·충북·전북·전남)에 해당하면 제로페이 앱으로 50만 원을 받아 방과후 수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초4 이상 자녀는 아직 지원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연내 추가 발표를 기다리면 돼요 —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건 없답니다.

ℹ️ 본 콘텐츠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자체 편집한 큐레이션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교육부공공기관 공식

정부·공공기관 공식 발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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