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수능 평가 방식 전환을 주제로 단계적 국민의견수렴 절차를 밟고 있어요. 핵심 주제는 '내신 및 수능 서·논술형 평가체제로의 전환'으로, 지금처럼 정답을 고르는 객관식·선택형 중심에서 직접 생각을 적는 서·논술형 방식으로 수능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안이에요. 지역 현장토론회는 8월 11일 인천, 8월 20일 전남·광주에 이어 8월 26일 대구까지 진행됐고, 온라인 의견수렴은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국교위 국민의견플랫폼에서 열려 있어요.
달라지는 점
현행 수능은 대부분 4·5지 선다형 객관식으로 구성돼 있어요. 이번 논의는 이 구조 자체를 바꿔, 시험지에 본인 생각을 직접 서술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정답을 고르는 능력보다 논거를 세우고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이에요. 국교위는 이번 1박 2일 숙의와 현장토론회 결과를 종합해 국민적 공감대를 모은 뒤 최종 개편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에요.
양육자 체크
지금 만 3~9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면, 우리 아이가 수능을 볼 시점에는 평가 방식이 지금과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정답 고르기 훈련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쓰는 연습이 일찍부터 중요해지는 방향이에요. 개편 방향에 의견이 있다면 8월 28일까지 국교위 국민의견플랫폼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