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교육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아침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 인력 배치와 인건비 지원을 시작했어요. 유치원에는 시니어돌봄사 408명을 245개원에 배치해 이른 아침 시간대 아이를 돌보고, 어린이집에는 아침돌봄을 담당하는 교사에게 수당을 새롭게 지원해요. 부모가 출근하는 시간대에 생기는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에요.
달라지는 점
유치원에 배치된 시니어돌봄사가 아침 시간 아이를 직접 맡아주기 때문에, 담임 교사는 수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어요. 어린이집은 아침돌봄 담당 교사에게 수당이 지원되어 인력을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 올해 1분기 아침돌봄을 이용한 영유아는 누적 169만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어요.
양육자 체크
이른 출근이나 등원 시간 조율이 고민이라면, 지금 다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아침돌봄을 운영하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기관마다 운영 방식과 시작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담임 선생님이나 원 행정실에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