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교육부의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이 이번 여름방학 초등 1~6학년 97만 2천 명 규모로 확대됐어요. 지난해보다 4만 2천 명이 더 늘어난 수치예요. 학교 돌봄교실이 하루 종일 운영되고, 급식과 간식은 모두 무상으로 제공돼요. AI·디지털 교육처럼 지역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17개 시군구·230개 학교가 우수모델로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을 만들고 있어요.
달라지는 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초등 3학년 돌봄 자리가 큰 폭으로 늘어난 거예요. 지난해 15만 3천 명이던 3학년 참여 인원이 올해 17만 8천 명으로 약 2만 5천 명 늘어났어요. 학교 돌봄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시간대는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가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받는 연계 구조도 갖춰졌어요. 복지부와 함께 운영하는 '방학 중 틈새돌봄'은 7월 27일부터 시작해 중식·석식도 포함해서 지원해요.
양육자 체크
돌봄 자리를 아직 확인하지 못하셨다면, 지금 학교 또는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문의해 보세요. 복지부 틈새돌봄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이나 전화(1522-1318)로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방학이 한참 지났더라도 연계 자리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오늘 바로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