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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정책· 교육부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대책 발표…이수 기준 완화·선택과목 절대평가 전환

2026년 8월 7일 금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2026학년도부터 선택 과목 이수 기준이 출석 중심으로 바뀌어요
  • 선택 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되어 학생 간 상대 등급 경쟁이 없어져요
  • 이수에 어려움이 생기면 온라인 콘텐츠로 학점을 보완할 수 있어요

시행 개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직접 골라 이수하고, 정해진 학점을 채워야 졸업하는 제도예요. 교육부는 이 제도가 전 학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이수 기준 완화, 절대평가 전환, 온라인 보완 학습을 담은 지원 대책을 발표했어요. 2026학년도에는 고1~2학년에 먼저 적용하고, 2027학년도부터 고1~3학년 전체로 확대해요.

달라지는 점

선택 과목에 한해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 40% 이상' 조건이 없어지고, 수업 시수의 2/3 이상 출석하면 이수를 인정해요. 선택 과목 평가도 상대 등급에서 절대평가로 전환되어, 다른 학생과 순위를 겨루지 않고 각자의 성취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받게 돼요. 이수에 어려움이 생기면 온라인 콘텐츠로 학점을 보완할 수 있어요(공통 과목은 2026년 3월, 선택 과목은 2026년 9월부터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행동특성 기재도 500자에서 300자로,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활동 기재는 700자에서 500자로 줄어요.

양육자 체크

지금 유치원·초등 저학년 아이를 키운다면, 고교학점제는 우리 아이가 몇 년 뒤 맞이할 교육 환경이에요. 이 제도의 방향은 "배울 과목을 스스로 고르고, 내 속도로 이수한다"예요. 아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탐색하는 경험이 이 구조와 잘 맞닿아 있어요. 오늘 제도의 흐름을 파악해 두면, 아이가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고를 때 어떤 방향이 맞는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요.

ℹ️ 본 콘텐츠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자체 편집한 큐레이션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교육부공공기관 공식

정부·공공기관 공식 발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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