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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EdTech분석· 이투데이

사교육비 총액은 줄었지만 논술·컨설팅 급증…고급화·양극화 심화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총 사교육비는 줄었지만 참여 가정의 지출은 오히려 늘었어요
  • 논술·진학 상담비는 두 자릿수씩 급증했어요
  • 사교육이 교과 보충에서 입시 컨설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요

분석 핵심

교육부 자료를 바탕으로 이투데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사교육비 총액은 줄었지만 참여 가정의 실제 지출은 늘었어요. 사교육을 받는 학생 수 자체가 줄어 총액이 감소한 것이고, 참여 가정이 내는 비용은 2% 올라 월 60만 원을 넘었어요. 유웨이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업 중심 사교육에서 관리와 상담이 결합된 형태로 변화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고등 논술과 초등 진학 상담이 가장 빠르게 늘면서, 교과 지식보다 입시 전략을 짜주는 방향으로 사교육이 재편되고 있어요.

근거·데이터

사교육비 총액
27조 5,351억원 (전년 대비 5.7% 감소)
참여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60만 4,000원 (전년 대비 2% 증가)
일반교과 사교육비
8.1% 감소
초등 사교육비
7.9% 감소
초등 6학년 사교육비
10% 이상 증가 (전체 학년 중 유일 증가)
고등 논술 사교육비
1,155억원 (38.9% 증가)
진로·진학 상담 전체
1,222억원 (21.4% 증가)
초등 진로·진학 상담비 증가율
42.7%
예체능·취미·교양 사교육비
7조 783억원 (1.8% 증가)

양육자 시사점

초등 자녀를 둔 가정에서 진로·진학 상담비가 42.7% 늘었어요. 총액 감소라는 숫자만 보면 사교육 부담이 줄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참여 가정의 지출은 오히려 늘고 있어요. 주변 흐름에 맞춰 조급하게 따라갈 필요는 없어요. 지금 우리 아이에게 어떤 선택이 맞는지, 오늘 차분히 살펴보는 출발점으로 이 데이터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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