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전시는 그림책정원 1937의 네 공간에 걸쳐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 세계를 펼쳐요. 첫 번째 전시실에선 《강이》·《여름이 온다》와 함께 2026년 신작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를 처음 선보이고, 악보 만들기 체험을 통해 그림과 음악을 함께 느껴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공간은 데뷔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꾸며졌어요. 세 번째 공간에선 《파도야 놀자》·《그림자놀이》·《움직이는 ㄱㄴㄷ》·《물이 되는 꿈》 등 익숙한 대표작 원화를 실물로 볼 수 있고, 마지막 공간에서는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영상을 상영해요.
이수지 작가는 2022년 한국인 최초로 안데르센상을 받은 그림책 작가예요.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는 원화·아트프린트·참여 체험이 함께 구성됐어요.
방문 팁
8월 28일에는 워크숍과 특별강연이 별도로 열려요. 방문 전에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을 한 권 함께 읽고 가면, 아이가 전시 속 원화를 보며 책 속 장면을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