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국내 다문화 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으면서, 교실 안 소통 방식도 바뀌고 있어요. 플리토가 AI 통번역 솔루션을 전국 26개 학교(초등 11곳 포함)에 공급했어요. 설명회·간담회에서는 여러 언어를 실시간 자막으로 보여주는 '라이브 트랜스레이션', 교사-학생 1대1 상담이나 보건실 이용에는 채팅형 '챗 트랜스레이션'을 각각 써요. 중국어·베트남어 같은 주요 언어뿐 아니라 몽골어·네팔어·우즈베크어처럼 통역사를 구하기 어려운 언어까지 지원하는 점이 이 솔루션의 특징이에요.
근거·데이터
- 도입 학교
- 초 11곳·중 7곳·고 7곳·특수 1곳, 총 26개교
- 다문화 학생 수
- 국내 20만 명 돌파
- 간담회 소요 시간
- 기존 대비 절반으로 단축
- 지원 언어
- 중국어·베트남어·영어·몽골어·네팔어·우즈베크어 등
양육자 시사점
이주배경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재학 중인 학교나 입학 예정 학교에 AI 통번역 도구가 도입됐는지 담임 선생님께 여쭤볼 수 있어요. 다국어 가정이 아니어도, 내 아이 학급에 다양한 언어권 친구가 있다면 소통 도구가 생기는 것이 교실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만큼, 학기 초 상담에서 한 번 물어보는 것도 좋아요. 교실이 다양해지는 속도를 알아두는 것, 그게 아이의 학교생활을 조금 더 잘 이해하는 시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