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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발달분석· 베이비뉴스

프로그램 끝나도 육아 동행은 계속…동대문구 '돌봄 관계망' 넓힌다

2026년 9월 9일 수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동대문구가 부모교육 수료자를 자조모임으로 연결해 지역 돌봄 관계망을 만들고 있어요
  • 2024년 10월 이후 누적 22개 그룹·360명 참여, 2026년에도 신규 그룹 10개가 결성됐어요
  • 구청이 모임 공간·소통 채널·정보를 지원해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관계가 이어져요

분석 핵심

육아 프로그램은 대부분 수료와 함께 관계도 끝나요. 동대문구는 이 흐름을 바꿨어요. 임신·출산·산후우울 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수료 후 자조모임으로 이어지도록, 구청이 모임 공간과 소통 채널, 관련 정보를 직접 지원해요. 2024년 10월 아가사랑센터(모자보건센터) 개소 이후 이 연결이 본격화됐고, 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서로 육아 고민을 나누고 의지하는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어요.

근거·데이터

자조모임 결성 그룹(2024년 10월 이후 누적): 22개
누적 모임 횟수
44회
누적 참여자
360명
2026년 신규 그룹
10개
2026년 모임 횟수
23회
2026년 참여 인원
176명

양육자 시사점

육아는 정보보다 사람이 먼저 필요한 순간이 있어요. 가까운 보건소나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있는지, 그리고 수료 뒤 자조모임으로 이어지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아직 아무 모임도 없다면, 프로그램 참여가 바로 그 첫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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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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