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산양분유 매출 증가율
- 115% (전년 대비)
- 시장 배경
- 출생아 수 반등 + 고단가 제품 선호 이중 작용
- 소비 전환 방향
- 가격 중심 → 성분·기능·품질 중심
핵심 트렌드
영유아용품 시장에서 '얼마나 싸냐'보다 '무엇이 들어 있느냐'를 먼저 보는 양육자가 늘고 있어요. 성분표·원산지·인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인데, 분유·이유식·스킨케어 등 아이가 직접 섭취하거나 피부에 닿는 카테고리에서 이 변화가 두드러져요.
출생아 반등도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단순히 아이 수가 늘어서만은 아니에요. 자녀 수가 적을수록 한 아이에게 더 높은 품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그 결과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이 시장 전체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어요. 서울경제는 이런 흐름을 '골드 키즈' 시장의 확대로 짚었어요.
양육자 시사점
프리미엄이 좋은 건 맞지만, 고가가 곧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성분표를 보는 습관 자체는 좋은 방향이고, KC 인증·식품안전처 허가 여부처럼 공식 기준을 함께 확인하면 더 탄탄한 선택이 돼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제품을 고를 때, 가격 말고 기준을 갖는 것 —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