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연구소가 만 2~5세 영유아 400명의 부모를 조사했어요. 두 돌 전에 처음 스마트폰을 접한 영유아가 50.98%로 절반을 넘었고, 만 3세 이전까지 넓히면 77.64%—10명 중 8명 꼴이에요.
WHO는 2019년 "만 2세 미만 영유아는 스크린 노출 자체를 피하라"고 권고했고, 미국소아과학회(AAP)도 생후 18개월 미만에서는 영상 통화를 제외한 스크린 노출을 금지하도록 안내해요. 이번 한국일보 보도는 국제 권고 기준과 국내 실제 양육 현실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음을 보여줘요.
근거·데이터
- 조사 대상
- 만 2~5세 영유아 400명 부모
- 생후 0~11개월 시작
- 13.80%
- 생후 12~23개월 시작
- 37.18%
- 두 돌 전 시작(0~23개월) 합계
- 50.98%
- 만 3세 이전 시작 합계
- 77.64%
- 주중 1시간 미만 사용
- 56.78%
- 주중 1~3시간 미만 사용
- 9.46%
- 주말 1시간 미만 사용
- 54.87%
- 주말 1~3시간 미만 사용
- 22.58%
- WHO 권고
- 만 2세 미만 스크린 노출 회피, 만 2~4세 하루 1시간 이내
- AAP 권고
양육자 시사점
영유아 절반이 두 돌 전에 시작했다는 수치는, 많은 가정에서 현실적으로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는 뜻이기도 해요. 이미 시작했어도 오늘부터 하루 사용 시간을 확인하고 조금씩 줄여가는 것으로 충분해요. 주중보다 사용량이 늘어나는 주말 노출부터 꼭 점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