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2022년 RSV 입원환자의 89.9%는 영유아였어요. 불과 4년 만에 65세 이상 비중이 5.2%에서 49.2%로 크게 늘어, 올해 처음 고령층이 영유아 입원 건수를 넘어섰어요. 국회 보건복지위 백종헌 의원은 2026 국감에서 "입원환자 절반이 65세 이상인데 질병청 예방 홍보는 여전히 영유아·산후조리원 중심"이라고 지적했어요. 요양병원·요양시설처럼 고령층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 대한 예방 안내가 아직 부족한 상태예요.
영유아 감염도 여전히 주의가 필요해요. 2026년 10월 초 기준 총 입원환자 6,706명 가운데 영유아가 36.6%(약 2,454명)를 차지하고 있고, 환절기에 본격 접어들며 수치가 더 늘어날 수 있어요. 고령층이 추월했다는 소식이 영유아는 안전해졌다는 뜻은 아니에요.
근거·데이터
- 65세 이상 입원 비중
- 49.2% (3,299명)
- 영유아 입원 비중
- 36.6% (약 2,454명)
- 7~64세 입원 비중
- 약 14%
- 65세 이상 연도별 입원 추이
- 2022년 433명 → 2023년 1,130명 → 2024년 2,032명 → 2026년 3,299명
양육자 시사점
영유아 입원 비중이 줄었어도 감염 위험이 낮아진 건 아니에요. 외출 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어린이집·유치원 귀가 후 위생 관리 등 기본 수칙을 환절기마다 꼭 확인하세요. 조부모나 고령 가족과 아이가 자주 함께 지낸다면, 어른 쪽 감염 예방도 같이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