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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중랑구 신내근린공원이 책과 놀이로 가득 찬 야외 공간으로 바뀌어요.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중랑구청이 주최하는 제11회 북페스티벌로, 올해 주제는 '가을엔 북캠핑'이에요.
공연은 두 편이 준비돼 있어요. '상상배달부' 책 마술쇼와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이 무대에 올라요. 체험 부스에선 모루 인형 만들기, 키캡 만들기를 직접 해볼 수 있어요.
행사 시작과 함께 '취학 전 천 권 읽기' 우수 참여 아동 74명의 시상식도 진행돼요. 올 하반기까지 누적 천 권을 달성한 아동이 797명에 달한다고 해요. 굿네이버스가 기증한 저학년 도서 2,000권은 방문한 가족 누구나 무료로 받아 갈 수 있어요.
방문 팁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행사예요. 도서 나눔은 2,000권으로 수량이 정해져 있으니, 책을 꼭 챙기고 싶다면 오후 1시 개막에 맞춰 일찍 도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