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이번 축제의 중심은 '꼬마 그림책상'이에요. 어른 심사위원 없이 어린이 473명이 본선작을 직접 읽고 투표해 수상작을 결정해요. 저학년·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각 3편씩 본선작을 다루는데, 6편 모두 음성해설을 넣은 '모두의 그림책'으로 제작돼요.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예요.
홍제유연 일대에서는 어린이 행진을 시작으로 터널 속 그림책 게임, 그림책 교환, 작가와 직접 이야기 나누는 북토크가 이어져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어린이 그림책방 '꼬마 KOMA'가 주최하는 만큼, 동네 서점이 어린이와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이 특별해요. 노컷뉴스가 전했어요.
방문 팁
문자·수어 통역, 실시간 자막,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지원이 현장에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시상식이 오후 5시에 열리니, 오전부터 일찍 도착해 프로그램을 하나씩 경험하고 발표 순간까지 하루를 꽉 채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