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큐레이션 · 기사 전체 6개
유아 영어 사교육 규제 임박, 디자인 놀이터의 가능성
- 도서그림책가이드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 신간, 발달 단계별 격월 공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들이 발행 6개월 이내의 신간 도서 중에서 어린이·청소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도서를 선별해 격월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네 단계로 구분되어 있어 양육자가 자녀의 연령과 흥미에 맞는 책을 효율적으로 고를 수 있고, 출판사·서점 마케팅이 아닌 사서의 직업적 시각으로 큐레이션된 점이 신뢰도의 기반입니다. 무엇을 읽힐지 매번 고민하기 부담스러운 양육자에게 매월 새로 업데이트되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합니다.
자세히 보기 → - 양육·발달분석ENA 〈오은영 게임〉
오은영 박사 "정서지능이 잘 발달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ENA 〈오은영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정서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IQ가 높은 아이보다 정서지능이 잘 발달된 아이가 학업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낸다는 것으로, 책 읽기·공부·학원 같은 인지 자극 못지않게 자주 안아 주고 칭찬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일상 행동이 결정적이라는 진단입니다. 양육자가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사실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다는 점을 구체 사례로 풀어내며, 0~8세 부모에게 특히 시사점이 큰 콘텐츠입니다.
자세히 보기 → - 학원·EdTech정책경향신문
“4세·7세 고시” 막았더니 토플·토익… 3조 시장 유아 영어 사교육
만 3~7세를 대상으로 한 영어 교습 시간을 하루 40분 이내로 제한하는 규제가 2026년 9월 시행 예정입니다. 그동안 영어유치원·초등 영어학원의 자체 시험인 ‘4세 고시’, ‘7세 고시’가 과열되며 시험 대비를 위한 또 다른 사교육이 파생되는 구조였습니다. 약 3조 원 규모의 유아 영어 사교육 시장은 토플·토익 점수 제출 요구나 영어 도서·홈러닝 콘텐츠 부대 매출로 우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후속 조치 없이는 체감 효과가 제한적일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시장·트렌드분석벤처스퀘어
텐포켓 시대, 유아 스타트업 시장 확장
부모(2)·양가 조부모(4)·이모·삼촌·친구가 한 아이에 지갑을 여는 ‘텐포켓’ 현상이, 사상 최저 출산율 속에서도 유아용품 시장이 성장하는 배경입니다. 유아 스타트업들은 선물 구매자, 직접 사용자(부모), 최종 소비자(아이)가 다른 구조를 정교하게 공략해 조부모 선물용에는 프리미엄 디자인 라인을, 부모 셀프 구매에는 실용·디자인 강점 라인을 따로 운영합니다. 양육자가 알아두면 좋은 건 돌·100일·생일 시즌 D2C 채널 할인으로, 백화점·마트보다 20~40% 저렴한 시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놀이·체험분석한국공공디자인학회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지역 놀이터
전국 어디 동네 놀이터를 가도 미끄럼틀·시소·그네가 똑같은 풍경이었던 ‘조합놀이대 일변도’가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공디자인학회는 아이의 다양한 놀이 욕구를 담지 못한다는 분석과 함께 ‘디자인 놀이터’를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설계 단계부터 그 동네 아이들과 워크숍을 열어 의견을 시설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서울 성북·강동, 경기 시흥·수원 등 일부 지자체가 시범 운영 중이며 시민제안·학부모 모임 의견 수렴이 의외로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자세히 보기 → - 놀이·체험가이드서울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실내놀이터 ‘재미나라’ 운영
미세먼지 ‘나쁨’ 알람이나 우천·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날 대안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은 곳이 어린이대공원 실내놀이터 ‘재미나라’입니다.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해 이용료가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하고, 영아존·유아존이 분리되어 있어 안전합니다. 시간대별 정원제로 너무 붐비지 않게 관리되며, 한산한 시간대는 주말 오전 10시 직후,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오후 2~4시. 인근 어린이회관 공연·전시와 묶으면 하루 일정이 자연스럽게 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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