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큐레이션 · 기사 전체 5개
사교육비 역대 최고, 영어유치원 반일제 1년차 점검
- 교육 정책정책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통계청·교육부 "2025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통계청과 교육부가 5월 11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47.3만 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사교육 참여율이 89.7%로 가장 높았고, 영어·수학에 더해 코딩·예체능 영역의 지출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이번 조사부터는 만 0~5세 영유아 사교육 항목이 부속 통계로 신설돼 영어유치원·놀이학교 등을 별도로 집계한 결과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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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페어 2026 봄 폐막 — 방문객 18만·매출 320억 잠정 집계
5월 7일~10일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 2026 봄" 시즌이 폐막 후 잠정 집계 결과 방문객 18만 명, 매출 32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봄 대비 방문객은 7%, 매출은 9% 증가하며 어린이날 직후 시즌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카테고리별로는 친환경·국산 출산 준비물의 매출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고, 프리미엄 유모차·카시트의 가격 저항선이 점차 낮아지는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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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반일제 전환 1년차, 기관 60% "정원 회복" 응답
작년 9월 유아 영어 사교육 규제 시행 이후 반일제로 전환한 영어유치원·놀이학교 1년차 성과를 추적한 한국경제 기획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표본 70개 기관 중 60%가 "정원 회복", 27%가 "정원 미달 유지", 13%가 "신규 개원·확장"으로 응답해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일부 기관은 오후 시간을 활용한 별도 프로그램(미술·체육·코딩)으로 매출 보전 구조를 만들었고, 양육자의 반일제 만족도 또한 60% 이상으로 종전 종일제 시기를 상회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도서그림책분석한겨레 (한미화 칼럼)
한미화 평론가 "5월 그림책, 가족 다양성을 정면으로 다루는 흐름"
어린이책 평론가 한미화가 한겨레 정기 칼럼에서 2026년 5월 그림책 신간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한 부모 가정·다문화·조손·노년-아동 관계 등 가족 형태의 다양성을 정면으로 다루는 작품이 두드러지게 늘었다는 분석으로, 기존의 "엄마·아빠와 나" 중심 서사에서 벗어나는 변화입니다. 가정의 달 시기와 맞물려 어린이날 선물용으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책 5권도 함께 추천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 양육·발달분석서울대병원 〈우아해〉
김붕년 〈우아해〉 신규 회차 "형제 갈등, 부모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나"
서울대병원 공식 유튜브 〈우아해(우리 아이 마음 해결사)〉가 김붕년 교수 출연 신규 회차에서 형제·자매 갈등을 다뤘습니다. 김 교수는 부모 개입의 기본 원칙으로 "안전·기본 규칙은 즉시 개입, 감정·의견 차이는 관찰 우선"을 제시하며, 매번 누가 옳은지를 가리는 판단형 개입이 오히려 갈등을 키운다고 지적합니다. 첫째와 둘째에게 다르게 적용해야 하는 발달적 차이도 구체 상황으로 풀어주는 회차로, 형제 자녀를 키우는 양육자에게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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