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신청, 어떻게 하나요?
빨리 신청해도 유리하지 않아요. 정해진 기간에 유보통합포털에서 넣으면 컴퓨터가 무작위로 추첨합니다.
설명회 전까지는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이 시기에는 동네에 어떤 유치원이 있는지 눈여겨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만 미리 해두세요. 유보통합포털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입니다. 신청일에는 접속이 몰려요.
신청은 유보통합포털 한 곳에서 해요
예전에는 유치원은 '처음학교로', 어린이집은 '아이사랑'으로 따로 신청했는데, 2026학년도 모집부터 유보통합포털(enter.childinfo.go.kr) 한 곳으로 합쳐졌습니다. 신청뿐 아니라 유치원·어린이집을 함께 검색·비교하는 것도 여기서 할 수 있어요(옛 처음학교로 주소로 접속해도 안내를 따라가면 됩니다). 모집은 전년도 11월, 우선모집 먼저 그다음 일반모집 순이에요.
선착순이 아니라 자동 추첨이에요
일반모집은 최대 3곳(1·2·3지망)까지 지원하고, 정해진 기간에 지원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가 무작위로 추첨합니다. 먼저 넣는다고 유리하지 않으니 마감 전까지만 넣으면 돼요. 온라인과 현장 접수는 교차로 가능합니다. 1지망을 현장에서 넣었어도 2·3지망은 온라인으로 넣을 수 있어요. 지망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요령이 있는데, 이건 다음 편에서 다뤄요.
지금 유치원에 다니는 중이라면
이미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다음 학년도에도 계속 다닐 생각이라면, 재원 신청을 합니다. 이때는 지금 자리를 유지한 채 다른 2곳까지 추가로 지원할 수 있어요.
완전히 옮길 생각이라 3곳 모두에 지원하려면 재원 신청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이 선택에는 위험이 있어요. 재원 신청은 지금 자리를 유지하겠다는 의사 표시라, 하지 않으면 그 자리가 신규 모집으로 나갑니다. 3곳에서 모두 떨어지면 지금 자리도 남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옮길지 말지 확실하지 않다면, 재원 신청을 하고 2곳에 지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마다 처리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결정 전에 지금 다니는 원에 확인해 보세요.
신청일과 등록 마감, 두 날짜만은 놓치지 마세요 — 신청일에는 접속이 몰리니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세요. 합격한 뒤 등록 마감도 캘린더에 적어두고요. 등록은 '③ 결과가 나오면'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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