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유치원 신청, 유보통합포털에서 어떻게 하나요?

옛 처음학교로가 유보통합포털로 바뀌었어요. 빨리 넣어도 유리하지 않고, 정해진 기간에 지원하면 컴퓨터가 무작위로 추첨합니다.

설명회 전까지는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이 시기에는 동네에 어떤 유치원이 있는지 눈여겨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두 가지만 미리 해두세요. 유보통합포털 회원가입공동·금융인증서 발급입니다. 신청일에는 접속이 몰려요.

신청은 유보통합포털 한 곳에서 해요

유보통합포털은 2024년 11월 1일 문을 열었어요. 유치원의 '처음학교로'와 어린이집의 '아이사랑'이 2025학년도 모집부터 이 한 곳(enter.childinfo.go.kr)으로 모였습니다. 처음학교로에서 쓰던 계정이 있다면 새로 만들지 않아도 돼요. 포털 안내에 "기존 회원은 추가로 회원 가입 절차없이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그대로 사용해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옛 처음학교로 주소(go-firstschool.go.kr)도 아직 열려요. 다만 그 안에 입학 신청 메뉴가 없고, 화면 안내가 유보통합포털로 보냅니다(2026년 8월 확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함께 알아보는 중이라면 계정 하나로 둘 다 신청합니다. 나란히 놓고 검색·비교하는 것도, 어린이집 입소 대기를 걸어두는 것도 같은 곳에서 해요. 문의 전화는 나뉘어 있습니다 — 유치원 1544-0079, 어린이집 1566-3232.

모집은 전년도 11월, 우선모집 먼저 그다음 일반모집 순이에요. 2027년 3월 입학(2027학년도) 일정은 2026년 8월 현재 공고 전이고, 확정 일정은 모집요강과 함께 보통 10월 말에 포털에 올라옵니다.

원서 접수엔 공동·금융인증서가 필요해요

로그인과 원서 접수는 요구하는 인증 수단이 다릅니다. 로그인은 카카오톡·통신사 PASS·네이버 같은 간편인증으로도 되지만, 원서 접수에는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가 있어야 해요. 포털 안내에 "공동/금융인증서만 가능합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간편인증만 쓰던 부모라면 신청 당일에 은행 앱에서 인증서부터 새로 받아야 합니다. 접속이 몰리는 날 처음 해보기엔 시간이 걸리는 일이에요.

선착순이 아니라 자동 추첨이에요

일반모집은 최대 3곳(1·2·3지망)까지 지원하고, 정해진 기간에 지원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가 무작위로 추첨합니다. 먼저 넣는다고 유리하지 않으니 마감 전까지만 넣으면 돼요. 온라인과 현장 접수는 교차로 가능합니다. 1지망을 현장에서 넣었어도 2·3지망은 온라인으로 넣을 수 있어요. 지망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는 요령이 있어요.

지금 유치원에 다니는 중이라면

이미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다음 학년도에도 계속 다닐 생각이라면, 재원 신청을 합니다. 이때는 지금 자리를 유지한 채 다른 2곳까지 추가로 지원할 수 있어요.

완전히 옮길 생각이라 3곳 모두에 지원하려면 재원 신청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이 선택에는 위험이 있어요. 재원 신청은 지금 자리를 유지하겠다는 의사 표시라, 하지 않으면 그 자리가 신규 모집으로 나갑니다. 3곳에서 모두 떨어지면 지금 자리도 남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옮길지 말지 확실하지 않다면, 재원 신청을 하고 2곳에 지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마다 처리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결정 전에 지금 다니는 원에 확인해 보세요.

신청일과 등록 마감, 두 날짜만은 놓치지 마세요 — 신청일에는 접속이 몰리니 회원가입과 인증서 발급을 미리 해두세요. 합격한 뒤 등록 마감도 캘린더에 적어두세요. 등록은 '③ 결과가 나오면'에서 이어집니다.

우리 동네 유치원은 실제로 어떨까요?

거리·하원 시각·통학차량을 원별로 비교하고, 최대 세 곳을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어요.

모집 공고가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2027학년도 유치원 모집은 11월이에요. 확정 일정은 보통 10월 말에 모집요강과 함께 유보통합포털에 올라와요. 공고를 확인하면 메일로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