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있는 집이 유리하다던데, 첫 아이는요?
형제가 다니는 집·저소득·다자녀 가정 등이 우선모집에서 먼저 자리를 채워요. 첫 아이는 일반모집 경쟁을 감안하는 편이 좋습니다.
유치원 모집은 우선모집 먼저, 그다음 일반모집 순이에요(전년도 11월). 우선모집에서 특정 대상이 먼저 자리를 채우고, 남는 자리를 일반모집에서 자동 추첨으로 뽑습니다.
우선모집 대상은 두 갈래예요
- 법정 우선 대상 — 법정저소득층·국가보훈대상자·북한이탈주민 가정 등이에요. 법에 근거한 대상이지만, 몇 순위에 두는지는 교육청·원의 모집요강마다 다릅니다.
- 원 재량 대상 — 재원생 형제자매, 다자녀·다문화·맞벌이 등이에요. 대상과 순위를 원이 정합니다.
흔히 말하는 '형제 우선'은 원 재량 대상의 재원생 형제자매, 즉 형이나 언니가 이미 그 원에 다니는 경우예요. 원이 재량으로 정하는 항목이라 모든 원에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한부모 가정은 소득 요건에 따라 법정 대상에 들어가기도 하고, 원 재량 항목으로 다뤄지기도 해요. 가고 싶은 원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첫 아이라면 — 우선모집 대상이 먼저 배정되고 남는 자리를 일반모집으로 뽑아요. 우선모집이 많이 차는 인기 원일수록 일반모집 자리가 줄어듭니다. 우선모집이 몇 자리를 채우는지는 공개되지 않으니, 가고 싶은 원의 모집요강을 11월에 확인하세요. 나중에 둘째를 같은 원에 보낼 때는 이 형제 우선이 우리 쪽에 적용됩니다. 형제를 서로 다른 원에 보내도 괜찮아요 — 형제 우선은 형·언니가 다니는 그 원에 동생을 넣을 때만 적용될 뿐이에요.
우리 동네 유치원은 실제로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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