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영어유치원·놀이학교, '유치원'이라던데요?

이름은 유치원이지만 법적으로는 학원이에요. 누리과정을 따르지 않아 유아학비 지원이 없고, 비용을 전액 자부담합니다.

'유치원'이 아니라 학원이에요

영어유치원·놀이학교는 이름에 '유치원'이 붙어도 정식 유치원이 아니라 학원입니다(유아교육법이 아니라 학원법 적용). 나라가 정한 누리과정을 따르지 않아 커리큘럼이 기관마다 제각각이고, 유아학비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그래서 유치원알리미에서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비용은 전액 자부담이에요

지원이 0원이라 원비를 전부 냅니다. 월 100만 원을 넘는 경우도 흔해요. 여기에 교재비·차량비·특별활동비가 더해지기도 합니다. 인가 사립 유치원의 실부담이 월 20만 원대인 것과는 규모가 크게 달라요.

유치원인지 학원인지, 이렇게 확인해요

  • 유치원알리미(e-childschoolinfo.moe.go.kr)에 나오면 정식 인가 유치원이에요.
  • 안 나오고 학원알리미(hakwon.neis.go.kr, NEIS)에 나오면 학원이에요. 등록 여부와 교습비를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요.

레벨테스트는 2026년 10월 1일부터 금지돼요

유아를 대상으로 반을 나누거나 아이를 뽑기 위한 시험이 2026년 10월 1일부터 금지됩니다. 필기·면접뿐 아니라 문제풀이·과제·발표처럼 형태만 다른 평가도 함께 막혔어요. 다른 학원의 성적표나 합격증을 받아 반을 정하는 것도 안 됩니다.

아직 시행 전이에요. 그 전에 상담을 가면 테스트를 보게 될 수도 있어요.

등록한 뒤에 아이 수준을 살피는 건 예외로 남았습니다. 다만 놀이나 활동을 지켜보거나 대화로 알아보는 방식이어야 하고, 부모 동의를 먼저 받아야 하고, 점수·등급·합격 여부로 알려줄 수는 없어요. "레벨테스트가 아니라 진단이에요"라는 말을 들으면 이 세 가지가 지켜지는지 보면 돼요.

이름만 보고 기대하지 마세요 — 영어 몰입 환경이 우리 집 방향에 맞는지는 가정마다 달라요. 다만 '유치원'이라는 이름만 보고 정식 유치원과 같은 지원·기준을 기대하면 어긋날 수 있으니, 형태부터 확인하세요.

우리 동네 유치원은 실제로 어떨까요?

거리·하원 시각·통학차량을 원별로 비교하고, 최대 세 곳을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어요.

모집 공고가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2027학년도 유치원 모집은 11월이에요. 확정 일정은 보통 10월 말에 모집요강과 함께 유보통합포털에 올라와요. 공고를 확인하면 메일로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