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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방학 중 '틈새돌봄' 7월 27일부터 전국 2,500곳 확대 운영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7월 27일부터 전국 2,500개소, 방학 중 운영 시간 확대
  • 학기 중 미이용 아동도 사전신청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
  • 하루 이용료 2,000원, 수급·차상위 가구는 전액 무료

시행 개요

보건복지부가 7월 27일부터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틈새돌봄' 사업을 시작해요. 전국 약 5,600개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2,500개소가 참여해 여름방학 내내 운영 시간을 늘려 운영해요. 시설은 두 유형으로 나뉘어요. 오전 9시~오후 6시에 문을 여는 '틈새돌봄센터'(1,500개소)와 오전 11시 30분~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점심돌봄센터'(1,000개소)로, 아침 간식부터 점심·저녁 끼니까지 함께 제공해요.

달라지는 점

가장 큰 변화는 이용 문턱이 낮아진다는 점이에요. 학기 중에 해당 시설을 이용한 적이 없는 아동도 방학 기간에 사전신청만 하면 이용할 수 있어요. 이용료는 하루 2,000원(1주일 1만 원 이내)이고,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가구 아동은 이용료가 전액 면제돼요. 이번 여름방학 운영은 8월 셋째 주까지이고, 겨울방학에는 12월 21일부터 2027년 1월까지 같은 방식으로 다시 운영될 예정이에요.

양육자 체크

7월 27일 이후 공통 안내 번호 1522-1318에 전화하거나 지정 센터에 직접 문의하면 집 근처 이용 가능한 센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자리가 빠르게 찰 수 있으니 방학 시작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이번 여름만이 아니라 겨울방학 돌봄 계획도 함께 세워두면 한결 여유로운 방학을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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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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