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개요
교육부는 6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전국 초·중등 교원 1만 268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운영하고 있어요. 여름 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수업 설계부터 학생 지도까지 AI 도구를 직접 익히고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과정이에요. 교육부가 주도하는 대규모 교원 연수인 만큼, 단발성 시범이 아닌 공교육 전반의 제도적 전환으로 볼 수 있어요.
달라지는 점
2학기부터는 연수를 마친 선도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수업을 이끌게 돼요. 지금까지 AI 수업이 일부 시범학교나 교사 개인의 관심에 따라 제각각이었다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일반 학교 교실에서도 AI 기반 수업이 점차 자리를 잡아갈 전망이에요. 교사가 먼저 역량을 갖춰야 교실이 바뀌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번 연수는 학교 AI 교육 확산의 핵심 준비 단계예요.
양육자 체크
2학기에 자녀 학교에서 AI 활용 수업이 시작될 수 있어요. 학교·교사에 따라 적용 방식과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2학기 초 학교 공지나 선생님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AI가 쓰이는지 살펴보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지금 당장 무언가를 특별히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 자녀와 평소 디지털 도구를 함께 써보는 것이 첫걸음으로 이미 넉넉해요.



